✨ 3줄 요약
- 대상 — 만 6~64세 등록장애인 + 종합조사 점수 42점 이상 (소득·재산 제한 없음)
- 서비스 — 활동보조(밥·세면·이동·집안일) + 방문간호 + 방문목욕. 15개 구간에 따라 매월 60~480시간 바우처
- 신청 —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종합조사 → 등급 결정 → 바우처 발급 (약 4~8주)
“우리 아이(또는 나) 활동지원 받을 수 있는 거 맞나?” —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들어는 봤는데 신청 절차가 복잡해서 망설이시는 분들 정말 많아요. 그런데 이거, 한 달에 수십~수백만원어치 돌봄을 정부 바우처로 결제해주는 제도라 놓치면 진짜 아까워요.
핵심을 딱 하나만 기억하세요. 장애 등급(정도)이 아니라 종합조사 점수가 받는 시간을 결정해요. 같은 중증 장애여도 혼자 밥 먹고 씻고 이동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에 따라 시간이 완전히 달라져요. 받고가 2026년 최신 기준으로 자가진단·15구간 시간표·신청 4단계·본인부담금·놓치기 쉬운 함정까지 다 정리했어요.
🎯 나·우리 가족 받을 수 있어? — 4가지만 확인
💡 종합조사는 “혼자 밥 먹을 수 있나, 옷 입을 수 있나, 화장실 갈 수 있나, 밖에 나갈 수 있나” 같은 일상생활·사회활동 능력 평가예요. 국민연금공단 직원이 집에 와서 1~2시간 면담해요. 장애 정도(중증/경증) 무관, 실제 생활에서의 어려움으로만 점수가 매겨져요. 그래서 등록만 되어 있으면 일단 신청해볼 가치가 있어요.
⏰ 15개 구간 — 매월 60시간부터 480시간까지
2026년 기준 종합조사 점수에 따라 15개 구간으로 나뉘고, 구간별로 기본급여 월 한도액이 정해져요. 15구간(가장 낮은 점수)은 약 104만원, 1구간(가장 높은 점수)은 약 622만원어치까지 바우처가 나와요. 시간당 단가(17,270원)로 환산하면 아래처럼 돼요.
| 활동지원 구간 | 기본급여 월 한도 | 시간 환산 |
|---|---|---|
| 1구간 (가장 도움 필요) | 약 622만원 | 약 360시간 |
| 2~7구간 (중간) | 약 250~560만원 | 약 145~325시간 |
| 8~14구간 | 약 120~230만원 | 약 70~135시간 |
| 15구간 | 약 104만원 | 약 60시간 |
➕ 최중증 가산급여 — 종합조사 기능제한 영역이 성인 360점 이상(아동 280점 이상)이면 기본급여 위에 월 258시간이 더 얹혀요. 2026년에 205시간 → 258시간으로 53시간 늘었어요. 이 가산까지 합치면 하루 최대 16시간(월 약 480시간) 지원이 가능해서, 최중증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집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돕는 게 목표예요.
💰 시간당 단가·본인부담금 — 소득 따라 0원부터
2026년 활동지원사 시간당 단가는 17,270원이에요 (전년 대비 3.9% 인상). 심야·공휴일은 150%인 25,900원으로 계산돼요. 이 돈은 정부 바우처 카드로 결제되고, 이용자는 소득에 따라 정해진 본인부담금만 매달 내면 돼요.
| 소득 수준 | 월 본인부담금 |
|---|---|
| 기초생활수급 (생계·의료) | 0원 (전액 면제) |
| 차상위계층 | 월 약 2만원 |
| 기준중위소득 이하 일반가구 | 기본급여의 4~10% |
| 본인부담금 상한 (2026년) | 월 216,200원 |
즉 소득이 아무리 높아도 한 달 본인부담금은 216,200원을 넘지 않아요. 수백만원어치 돌봄을 받으면서 내는 돈은 최대 21만원대라는 얘기예요. 기초수급이면 아예 0원이고요.
🧩 활동지원 급여는 3종류 — 뭘 받게 되나요?
바우처로 받는 서비스는 크게 세 가지예요. 대부분은 활동보조가 중심이고, 필요에 따라 방문간호·방문목욕을 섞어 쓸 수 있어요.
- 활동보조 — 가장 기본. 식사 챙기기, 세면·목욕 보조, 옷 입기, 화장실 이동, 집안 청소·빨래, 외출 동행, 병원 동행 같은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을 도와줘요. 활동지원사가 집으로 와요.
- 방문간호 — 간호사·간호조무사가 방문해 건강 상태 확인, 투약 관리, 상처 처치 같은 의료적 돌봄을 해요. 의사 지시서(방문간호지시서)가 필요해요.
- 방문목욕 — 이동식 욕조를 갖춘 차량이나 가정에서 목욕을 도와줘요. 혼자 씻기 어려운 중증 장애인에게 특히 요긴해요.
이 세 가지를 한 달 바우처 안에서 나눠 쓰는 구조라, 내 상황에 맞게 조합하면 돼요. 예를 들어 평일엔 활동보조를 집중적으로 쓰고, 주 1~2회 방문목욕을 끼워 넣는 식이에요.
📝 신청 4단계 — 약 4~8주 걸려요
-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 — 장애인 등록증·신분증·본인 명의 은행 계좌 준비. 본인·가족·사회복지사가 대리 신청도 가능해요.
- 국민연금공단 종합조사 (약 2~3주) — 조사원이 가정을 방문해 일상생활·인지·사회활동·주거환경을 평가해요. 이때가 사실상 시간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예요.
- 수급자격심의위원회 결정 (약 2~3주) — 시·군·구에서 종합점수로 15개 구간 중 등급을 확정해요. 결과는 우편·문자로 통보돼요.
- 활동지원기관 계약 + 바우처 발급 (약 1~2주) — 지역 활동지원기관을 골라 계약하고 활동지원사를 매칭받으면, 바우처 카드로 서비스 이용을 시작해요.
💡 활동지원사 직접 선택 가능해요. 기관이 배정해주기도 하지만, 평소 알던 분(형제자매·이웃 등)이 활동지원사 교육(40시간)을 수료하고 자격을 따면 그분을 내 활동지원사로 지정할 수 있어요. 단 배우자·부모·자녀 같은 직계는 원칙적으로 안 돼요.
🆘 놓치기 쉬운 함정 5가지
- 면담 때 “괜찮다”고 답하면 손해 — 어르신·부모님들이 자존심에 “혼자 할 수 있어요”라고 답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그러면 종합점수가 낮게 나와 시간이 확 줄어요. 평소 도움이 필요한 그대로 솔직하게 말해야 해요.
- 만 65세 도달 전 미리 준비 — 만 65세가 되면 원칙적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으로 넘어가면서 시간이 크게 줄 수 있어요. 65세가 가까우면 전환 조건을 미리 확인하세요.
- 지자체 추가 지원을 안 챙김 — 국가 시간만 알고 끝내는 분들 많은데, 서울·경기 등 상당수 지자체가 별도 추가시간을 줘요. 시·군·구 장애인복지과에 꼭 따로 물어보세요.
- 바우처 유효기간·이월 규칙 — 그달 바우처는 그달에 쓰는 게 기본이라, 안 쓰면 대부분 소멸해요. 매칭이 늦어지면 시간이 그냥 날아가니 기관 계약을 서두르세요.
- 이의신청 기회를 모름 — 종합조사 결과(구간)가 실제 상태보다 낮게 나왔다고 생각되면 이의신청을 할 수 있어요. 처음 결과가 곧 최종이 아니에요.
❓ 자주 묻는 질문
📌 한 줄 요약
장애 정도보다 종합조사 점수(42점 이상)가 핵심. 15개 구간에 따라 매월 60~480시간 활동지원사 + 방문간호·목욕까지. 시간당 단가 17,270원, 본인부담금은 기초수급이면 0원·상한 월 216,200원. 신청에 4~8주 걸리니 필요하다 싶으면 오늘 주민센터부터 가보세요.
📚 함께 보면 좋은 받고 가이드
- 장애인이 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 총정리 — 활동지원 외에 어떤 제도가 더 있는지 한눈에
- 노인장기요양보험 2026 — 만 65세 전환 시 비교해야 할 제도
- 기초생활수급 2026 — 수급자면 활동지원 본인부담금 0원
- 보청기 지원 2026 — 청각장애 등록 시 함께 챙길 수 있는 지원
출처: 보건복지부 장애인활동지원제도(2026년 사업안내),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국민연금공단 서비스지원 종합조사, 장애인활동지원 급여비용 등에 관한 고시(2026년 시행). 2026년 7월 기준. 받고는 정부 공식 서비스가 아니며, 공공정보 기반 민간 정보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