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AI·딥테크 아이템 가진 예비·초기 창업자가 대상 — 사업화자금(안 갚는 보조금) + 전문가 멘토 묶음, 모두 K-Startup에서 운영해요
- 예비창업패키지는 사업자등록 전, 초기창업패키지는 창업 3년 이내 — 둘 중 내 상황에 맞는 문으로 들어가면 돼요
- 딥테크 특화형(빅데이터·AI 포함)은 초기 최대 1.5억원까지 — 단, 자기부담금·정산 규정이 있어 조건 확인이 핵심
“내가 AI 좀 다루는데, 이걸로 창업 지원금 받을 수 있을까?” — 받고한테 요즘 제일 많이 오는 질문이에요.
2026년 정부는 창업 지원을 성장 단계별로 정리했어요. 아직 사업자등록 전이면 예비창업패키지, 창업한 지 3년 안이면 초기창업패키지, 3년을 넘겼으면 창업도약패키지. 여기에 AI·딥테크 기술을 가진 팀을 위한 딥테크 특화형과 AI 인재 실증형 트랙이 얹혀 있어요.
이름이 많아서 헷갈리죠? 받고가 “나는 어느 문으로 들어가야 하나”부터 받는 돈·조건·신청 방법까지 5분이면 파악되게 정리해드릴게요.
🎯 나 받을 수 있어? — 자가진단
①이나 ②에 해당하면 일단 자격은 됩니다. ③까지 되면 특화 트랙으로 더 큰 금액에 도전할 수 있어요. 세 개 다 중복 수혜(같은 해에 두 개)는 안 되니, 내 상황에 가장 맞는 하나를 골라야 해요.
💰 얼마 받고, 멘토는 어떻게 붙어?
단계별로 사업화자금(시제품 제작·마케팅·지식재산권·인건비 등에 쓰는 안 갚는 보조금)과 멘토링이 묶여 있어요. 프로그램별로 정리하면 이래요.
| 프로그램 | 대상 | 사업화자금(보조금) | 자기부담 |
|---|---|---|---|
| 예비창업패키지 | 사업자등록 전 예비창업자 | 평균 약 4천만원 (공고 기준 최대 수준은 매년 변동) | 없음 (정부 100%) |
| 초기창업패키지 (일반형) | 창업 3년 이내 | 최대 1억원 | 있음 (정부 약 70%) |
|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 특화형) | 창업 3년 이내 + 딥테크 | 최대 1.5억원 | 있음 (정부 약 70%) |
| 창업도약패키지 (딥테크 특화형) | 창업 3~7년 | 최대 3억원 | 있음 |
돈 말고도 따라오는 게 있어요.
- 전문가 멘토링: 해당 분야 현업 전문가와 1:1 매칭 (보통 협약 기간 내내)
- 사업화 지원: 시제품 제작, 마케팅, 특허 출원 등 실비 지원
- 네트워크·데모데이: 투자자 대상 IR·데모데이 우선 참여 기회
딥테크 특화형이 노리는 5대 중점 분야는 빅데이터·AI,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이에요. AI 아이템이면 이 안에 정확히 들어가요.
여기에 더해, AI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수료한 우수인재와 창업기업을 위한 AI 인재 실증형 트랙도 따로 있어요. 자기가 만든 AI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실증해보고 싶은 팀이라면 이 트랙이 잘 맞아요. 어떤 트랙이든 공통점은 하나예요 — 사업계획서에서 “왜 이 기술이어야 하는지”를 심사위원이 5분 만에 이해하게 써야 붙어요. 기술 자랑보다 고객의 문제를 어떻게 푸는지가 먼저예요.
⚠️ 정확한 금액·항목·한도는 2026년 해당 공고 문서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받고가 정리한 금액은 공식 발표·보도자료 기준이며, 예산에 따라 매년 조정돼요.
📝 K-Startup에서 이렇게 신청해
- K-Startup 회원가입 — k-startup.go.kr에서 본인 인증으로 가입 (기업이면 사업자 정보 등록)
- 내게 맞는 공고 찾기 — “예비창업패키지” /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특화형)” / “AI 인재 실증형” 중 내 단계에 맞는 공고를 검색
- 사업계획서 작성 — 정해진 양식(문제·해결·시장·팀). AI·딥테크는 기술 차별성과 실증 계획을 특히 강조
- 증빙 서류 준비 — 예비창업 확인서류, 창업 기업이면 사업자등록·매출 자료, 특화형이면 기술 입증(논문·특허·경력)
- 온라인 접수 — K-Startup 시스템으로만 접수. 우편·방문 접수 없음. 마감 임박엔 서버가 몰리니 하루 여유
- 서류 → 발표 평가 — 1차 서류 통과 후 2차 대면(발표) 평가. 최종 선정되면 사업협약 체결 → 자금 지급 시작
궁금한 게 있으면 창업 통합콜센터 1357로 물어보면 담당 주관기관을 안내받을 수 있어요.
🆘 함정 & 놓쳤을 때
지원금이라고 “공짜 목돈”으로만 생각하면 신청 후에 당황해요. 미리 알아둘 함정 세 가지.
- 자기부담금 — 초기창업패키지 같은 유형은 정부가 약 70%만 대고, 나머지는 내 돈(현금+현물)으로 넣어야 해요. 예비창업패키지는 자기부담이 없는 편이라 첫 도전에 부담이 적어요.
- 정산·용도 제한 — 받은 돈은 승인된 항목에만 써야 하고, 증빙(세금계산서·카드전표)을 다 남겨 정산해요. 임의로 생활비·개인 용도로 쓰면 환수 대상.
- 중복 수혜 금지 — 같은 해에 정부 창업사업화 지원은 원칙적으로 하나만. 여러 개 붙어도 하나만 골라야 해요.
그리고 떨어졌다고 끝이 아니에요. 창업 지원은 문이 여러 개예요.
- 다음 회차·다른 유형 — 예비에서 떨어지면 초기창업패키지로, 특화형에서 아쉬우면 일반형으로 방향을 바꿔볼 수 있어요.
- 청년 대상 프로그램 — 만 39세 이하면 청년 대상 창업 지원(공간+자금 묶음)도 자격이 달라 별도 도전 가능.
- 지자체 AI 창업지원 — 서울·경기·대구 등 광역시가 자체 AI·창업 지원금을 따로 운영해요.
- 민간 액셀러레이터 — 대기업·VC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정부 지원과 별개로 병행 도전 가능.
❓ 자주 묻는 질문
Q. 예비창업패키지랑 초기창업패키지, 뭐가 달라요?
A. 핵심은 사업자등록 여부예요. 아직 등록 전이면 예비, 등록 후 3년 이내면 초기. 초기가 지원금 한도는 더 크지만(일반형 최대 1억, 딥테크 최대 1.5억) 자기부담금이 있어요. 예비는 금액이 상대적으로 작아도 자기부담이 없어 처음 시작엔 편해요.
Q. AI 전공 아닌데, AI 사업이면 딥테크 특화형 가능해요?
A. 전공보다 사업의 기술 깊이를 봐요. 단순히 AI API를 갖다 쓰는 서비스는 어렵고, 자체 모델·알고리즘·데이터 같은 기술 경쟁력을 입증해야 유리해요. AI 전문가가 공동창업자로 합류한 팀도 강점이 됩니다.
Q. 자기부담금은 꼭 현금으로 내야 하나요?
A. 유형마다 다르지만 보통 현금+현물(인건비·장비 등)을 합쳐 인정해요. 비율·인정 범위는 해당 공고의 자기부담금 규정에 정확히 나오니 신청 전에 꼭 확인하세요. (일반적 안내이며, 세부는 공고 기준)
Q. 사업자등록 5년 됐는데 초기창업패키지 되나요?
A. 안 돼요. 초기창업패키지는 창업 3년 이내까지예요. 3~7년이면 창업도약패키지 쪽을 보세요. 단계가 올라갈수록 지원 한도도 커져요(딥테크 도약형은 최대 3억 수준).
Q. 딥테크 특화형은 언제 모집해요?
A. 2026년에는 딥테크 특화형이 성장단계별 창업패키지 중 가장 먼저 공고됐어요(연초 접수). 예비·초기 일반형은 그 뒤 순차 공모예요. 유형마다 일정이 다르니 K-Startup 공고를 직접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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