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대상 — 학교 밖에서 대학 진학 준비하는 9~24세 청소년 (수능 모의평가 응시자)
- 지원 — 수능 모의평가 응시료 전액 (회당 1만 2천원 × 6·9월 2회 = 최대 2만 4천원)
- 신청 — 청소년1388 누리집에서 신청 → 꿈드림센터가 계좌로 지급 (2026년 첫 시행)
“학교를 안 다니면 수능 모의고사는 어떻게 봐요? 응시료는 누가 내주고요?” 학교 밖에서 대입을 준비하는 청소년이라면 한 번쯤 막막했을 거예요. 학교에 다니는 친구들은 학교가 알아서 접수해 주지만, 학교 밖 청소년은 접수처를 찾는 것부터 응시료를 내는 것까지 이 모든 걸 혼자 챙겨야 하니까요. 그런데 2026년부터 성평등가족부가 수능 모의평가 응시료를 전액 대신 내줘요. 올해 처음 생긴 제도라 아직 모르는 친구들이 정말 많아요.
모의평가는 실제 수능이 어떻게 나오는지 미리 겪어 보는 아주 중요한 연습 무대예요. 내 성적 위치를 확인하고, 어느 영역을 더 채워야 할지 전략을 세우는 기준이 되죠. 학교 다니는 학생들은 이 경험을 당연하게 여러 번 하는데, 학교 밖 청소년은 응시료 몇 만원과 정보 부족 때문에 이 기회를 놓치기 쉬웠어요. 이번 지원은 바로 그 격차를 좁혀 주려는 제도예요. 받고가 누가·얼마·어떻게 받는지, 그리고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운 부분까지 한 번에 정리했어요.
🎯 나(또는 우리 아이) 받을 수 있어?
아래 3가지에 모두 해당하면 대상이에요. 하나라도 헷갈리면 아래 자가진단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 헷갈리기 쉬운 케이스 (예시)
· 검정고시 준비생인데 대학도 갈 거예요 → 대상이에요. 검정고시로 학력을 딴 뒤 수능 모의평가를 보면 응시료를 지원받아요.
· 홈스쿨링 중인 17살 → 학교에 다니지 않으면 학교 밖 청소년이라 대상이에요.
· 재학 중인데 자퇴를 고민 중 → 아직 학교에 소속돼 있으면 학교가 접수하므로 이 지원 대상이 아니에요.
· 모의평가는 신청만 하고 안 봤어요 → 실제 응시(수험표 발급)가 조건이라 지원이 안 돼요.
💰 얼마 지원해줘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수능 모의평가는 1년에 2번(6월·9월) 있어요. 응시료는 회당 1만 2천원이고, 이걸 전액 지원해 줘요.
| 구분 | 내용 |
|---|---|
| 지원 항목 | 수능 모의평가 응시료 (6월·9월분) |
| 지원 금액 | 회당 1만 2천원 × 최대 2회 = 최대 2만 4천원 |
| 본인 부담 | 0원 (전액 지원) |
| 지급 방식 | 응시 후 신청 → 본인/보호자 계좌로 입금 (사후 지급) |
| 시행 시점 | 2026년 첫 시행 |
⚠️ 이 지원은 모의평가 응시료예요. 11월 본수능 응시료는 별도이고, 검정고시 응시료는 원래부터 무료라 이 지원과는 관계없어요. (아래 함정 참고)
📝 신청 방법 — 청소년1388
중요한 건 순서예요. 모의평가를 먼저 응시한 뒤, 수험표와 통장사본을 챙겨 신청하는 사후 지급 방식이에요.
신청 기간은 시험을 응시한 당해연도 안이에요. 6월분·9월분 모두 그 해 안에 신청해야 하니, 응시가 끝나면 미루지 말고 바로 챙기는 게 안전해요. 정확한 마감일은 청소년1388 공지로 확인하세요.
🆘 놓치기 쉬운 함정 · 더 받을 수 있는 것
함정 1. “검정고시 응시료를 지원해 준다”고 오해 — 검정고시(중졸·고졸 학력) 응시료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이라 원래 무료예요. 이 지원은 그게 아니라 수능 모의평가 응시료예요. 이름이 비슷해 헷갈리기 쉬워요.
함정 2. 신청부터 하고 응시를 안 함 — 실제 응시(수험표 발급)가 조건이에요. 접수만 하고 시험장에 안 가면 지원이 안 돼요.
함정 3. 통장사본을 빠뜨림 — 사후 계좌 입금이라 예금주 통장사본이 없으면 지급이 지연돼요. 수험표와 함께 미리 준비하세요.
함정 4. 해를 넘겨서 신청 — 응시한 그 해 안에 신청해야 해요. 미루면 대상에서 빠질 수 있어요.
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종합적으로 돕는 지원센터예요. 전국 곳곳에 있고, 이번 응시료 지원도 이 센터를 통해 계좌로 지급돼요. 응시료 외에도 진학을 돕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니, 응시료만 받고 끝내기엔 아까운 자원들이에요. 특히 학교 밖에서는 입시 정보를 구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아래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면 진학 준비가 훨씬 수월해져요.
- 대입 입시설명회 — 전형·전략을 학교 밖 청소년 눈높이로 안내
-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 — 내 상황에 맞는 진학 상담
- 검정고시·수능 교재 지원 — 센터에 따라 교재를 무료로 제공 (자세한 품목은 센터별 상이)
- 검정고시 학습 지원 — 학습 상담·공부방 등 (센터별 상이)
❓ 자주 묻는 질문
Q1. 검정고시 준비생도 받을 수 있나요?
학교에 다니지 않는 학교 밖 청소년이면 대상이에요. 다만 지원되는 건 검정고시 응시료가 아니라 수능 모의평가 응시료예요. 검정고시로 학력을 딴 뒤 6월·9월 모의평가를 실제로 응시하면 신청할 수 있어요. 검정고시 응시료 자체는 원래 무료라 따로 낼 돈이 없어요.
Q2. 6월·9월 둘 다 받아야 하나요?
아니요. 응시한 회차만 지원받으면 돼요. 6월만 보면 1만 2천원, 둘 다 보면 최대 2만 4천원. 한 회차만 봐도 그 회차 응시료는 챙길 수 있어요.
Q3. 부모가 대신 신청해도 되나요?
보호자가 도와 신청할 수 있어요. 통장도 보호자 계좌로 받을 수 있고요. 자세한 절차는 1388 상담 또는 가까운 꿈드림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어요.
Q4. 모의평가는 어디서 봐요?
학교 밖 청소년은 지정 고사장에서 응시해요. 재학생처럼 다니던 학교에서 보는 게 아니라 별도로 배정된 장소로 가는 거예요. 접수처에서 고사장을 안내받을 수 있고, 처음이라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하면 꿈드림센터가 접수부터 고사장 확인까지 도와줘요.
Q5. 11월 본수능 응시료도 지원되나요?
이 지원은 6월·9월 모의평가 응시료예요. 11월 본수능 응시료는 별도 제도라 여기에 포함되지 않아요. 본수능 관련 지원은 접수처·꿈드림센터에 별도로 확인하세요.
Q6. 소득이나 재산 조건이 있나요?
이 응시료 지원은 소득·재산을 따지는 제도가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9~24세)이 모의평가에 실제로 응시했는지를 기준으로 봐요. 그래서 형편과 관계없이 대상이 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요. 다만 꿈드림센터의 교재 지원 같은 부가 프로그램은 센터별로 우선순위나 조건이 다를 수 있으니 센터에 직접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 관련 받고 가이드
- 📜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료 되돌려받기
- 🎓 국가장학금 — 대학 입학 후 등록금 지원
- 🪜 희망사다리 장학금 — 저소득·취업연계 대학 등록금
- 🧑🎓 청년 카테고리 전체 — 청년월세·K패스·내일배움카드
한 줄 요약 — 학교 밖 청소년(9~24세)이 6월·9월 수능 모의평가를 실제로 응시하면, 수험표 + 통장사본을 청소년1388에 제출해 응시료(회당 1만 2천원, 최대 2만 4천원)를 계좌로 전액 돌려받아요. 검정고시 응시료는 원래 무료라는 것만 기억하세요.
📚 출처 — 성평등가족부 / 청소년1388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 받고는 정부 공식 서비스가 아니며,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민간 정보 서비스예요. 지원 대상·금액·신청 기간·필요 서류는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청소년1388·꿈드림센터 공식 안내로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