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2026년 역대 최대 115만 2천 자리 — 만 60~65세 넘으면 도전할 수 있어요
- 대표 3종류: 공익활동형(월 30시간·약 29만) · 사회서비스형(월 60시간·약 76만) · 시장형 사업단(수익 배분)
- 모집은 보통 11~12월, 신청은 노인일자리 여기(seniorro.or.kr) 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시니어클럽
은퇴하고 나면 “이제 뭐 하지?” 싶은 부모님들 많으시죠. 매달 소소한 활동비부터 사회에 보탬이 되는 보람까지, 정부가 만든 노인일자리 사업은 이미 100만 명 넘게 참여하는 거대한 제도예요. 2026년에는 역대 최대인 115만 2천 자리가 열렸어요. 받고가 누가·어떤 일을·얼마 받고·어디서 신청하는지, 그리고 어떤 유형이 나(또는 우리 부모님)에게 맞는지까지 친구처럼 정리해드릴게요.
🎯 나는 어떤 유형? — 30초 자가진단
참고로 위 3종류 말고도 취업알선형(민간·공공 일자리에 연결해주는 유형)도 있어요. 하지만 참여 인원이 가장 많고 부모님들이 가장 흔히 시작하는 건 이 대표 3종류라, 여기선 이 셋을 중심으로 볼게요.
💰 유형별 급여·활동 시간·대상 — 표로 비교
| 종류 | 활동 시간 | 매달 받는 돈 | 주요 대상 |
|---|---|---|---|
| 공익활동형 교통안전·환경정리·취약계층 돌봄 |
월 30시간 연장 시 최대 45시간 |
약 29만 원 연장 시 최대 약 44만 |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
| 사회서비스형 학교·복지시설 보조, 아이 돌봄 |
월 60시간 | 약 76만 원 주휴수당 포함 |
만 65세 이상 (일부 유형 60세) |
| 시장형 사업단 반찬·카페·택배·제조 등 운영 |
사업단마다 | 수익 배분 보통 월 50~100만 수준 |
만 60세 이상 (사업단 기준) |
표를 딱 세 줄로 요약하면 이래요. 돈보다 보람·가벼움이면 공익활동형, 안정적으로 매달 목돈이면 사회서비스형, 내가 뛴 만큼이면 시장형이에요. 사회서비스형의 약 76만 원은 최저시급에 주휴수당을 더해 계산한 금액이라 최저임금이 오르면 조금씩 올라가요. 시장형은 매출에 따라 들쭉날쭉하지만 최소 활동비 보장이 있어서 0원이 되진 않아요.
내 예상 연간 급여가 궁금하면 아래 계산기로 유형을 골라 바로 확인해보세요.
📝 신청, 이렇게 하면 돼요 — 4단계
⏰ 공익·사회서비스형 모집은 보통 1년에 한 번(11~12월)이에요. 놓치면 다음 해까지 기다려야 하니 미리 일정을 챙기세요. 다만 시장형·취업알선형은 지역에 따라 수시 모집도 있으니, 시기를 놓쳤다면 시니어클럽에 한 번 문의해보세요. 대표전화는 1544-3388이에요.
🆘 여기서 자주 걸려요 — 함정 3가지
신청 자체보다 “다른 걸 받고 있는데 같이 돼요?”에서 헷갈리는 분이 많아요. 미리 짚어둘게요.
- ① 기초연금과 함께 받기 — 됩니다. 노인일자리 활동비는 근로소득이 아니라 사업 참여 수당으로 봐서, 기초연금이 깎이는 일은 거의 없어요. 예를 들어 공익활동형 활동비 약 29만 + 기초연금 약 34만을 합쳐 매달 60만 원대를 받을 수 있어요. 다만 사회서비스형처럼 소득이 큰 유형은 소득인정액이 올라가 기초연금 산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애매하면 신청 창구에 확인하세요.
- ② 기초생활수급자는 주의. 생계급여를 받는 분은 활동비가 소득으로 잡혀 급여가 줄어들 수 있어요. 공익활동형은 보통 큰 문제가 없지만, 사회서비스형처럼 금액이 큰 유형은 수급액이 조정될 수 있으니 동주민센터와 먼저 상의하는 게 안전해요.
- ③ 유형 중복 참여는 안 돼요. 노인일자리 사업은 한 사람이 한 유형만 참여할 수 있어요. 공익활동형 하면서 사회서비스형을 동시에 하는 건 안 되고, 실업급여를 받는 중이거나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로 등록되는 다른 전일제 일자리와도 겹치면 제한될 수 있어요.
❓ 자주 묻는 질문
Q1. 70살, 80살 넘어도 할 수 있어요?
네, 대부분 나이 상한이 없어요. 공익활동형은 만 65세 이상이면 80~90대 어르신도 활발히 참여하고 계세요. 몸에 무리 없는 실내 활동 위주로 매칭해줘요.
Q2. 기초연금 받는데 활동비도 같이 받을 수 있나요?
네, 대부분 둘 다 가능해요. 공익활동형은 활동비가 크지 않아 기초연금에 영향을 거의 안 줘요. 다만 사회서비스형처럼 소득이 큰 유형은 소득인정액이 올라 기초연금이 조정될 수 있으니 창구 확인이 안전해요.
Q3. 무릎이 안 좋은데 할 만한 일이 있을까요?
실내 위주 일자리가 많아요. 도서관 정리·복지관 안내데스크·아이 학습 보조·행정 보조 등. 신청서 건강 상태 칸에 솔직히 적으면 몸 상태에 맞는 일자리로 연결해줘요.
Q4. 부모님 대신 자녀가 신청해도 되나요?
네, 대리 신청 가능해요. 온라인(노인일자리 여기)은 자녀가 부모님 정보로 접수를 도와드릴 수 있고, 방문 신청도 위임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본인 통장·신분증은 부모님 명의여야 하니 미리 챙겨두세요. 정확한 대리 접수 방법은 관할 수행기관에 한 번 확인하는 게 확실해요.
Q5. 시장형 사업단은 돈을 못 벌면 손해 볼 수도 있나요?
매출이 적으면 배분금이 줄 수는 있지만 최소 활동비 보장이 있어 0원이 되진 않아요. 대신 사업단 운영에는 참여 어르신도 함께 책임을 지는 구조라, 안정적인 고정 수입을 원하면 사회서비스형이 더 맞을 수 있어요.
💡 예시 시나리오
* 받고가 만든 예시예요. 실제 금액·조건은 지역·연도에 따라 달라져요.
- 활동: 초등학교 등하교 안전 도우미
- 주 3회 × 약 2.5시간 = 월 30시간
- 활동비 약 29만 + 기초연금 약 34만 = 월 60만대
- 아이들과 만나는 게 가장 큰 즐거움
- 활동: 노인복지관 행정 보조
- 주 3일 × 5시간 = 월 60시간
- 활동비 약 76만 원 (주휴수당 포함)
- 1년 모으면 약 900만 원대 추가 수입
✅ 놓치면 안 되는 포인트
- 모집은 보통 11~12월 — 공익·사회서비스형은 1년에 한 번뿐. 놓치면 다음 해까지 기다려야 해요.
- 유형별 조건이 달라요 — 공익활동형은 기초연금 수급자만, 사회서비스·시장형은 수급 여부와 무관.
- 한 사람 한 유형 — 여러 유형 동시 참여는 안 돼요. 나에게 맞는 하나를 고르세요.
- 기초생활수급자는 먼저 상담 — 생계급여가 줄 수 있으니 동주민센터에 미리 확인.
- 인기 일자리는 빨리 마감 — 안전 도우미·아이 돌봄은 조기 마감, 환경 정리·학습 보조는 여유 있는 편.
📚 관련 받고 가이드
- 📖 2026 기초연금 — 만 65세 이상 월 약 34만, 노인일자리와 함께 받기
- 🏠 기초생활보장 —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한눈에
- 💳 국민연금 — 수령 시기·예상 금액·연기연금까지
- 👴 노인·중장년 카테고리 전체 — 장기요양·치매안심·요양 지원
📌 한 줄 요약
가볍게 보람 찾으면 공익활동형(약 29만), 안정적 목돈이면 사회서비스형(약 76만), 내가 뛴 만큼이면 시장형. 모집은 대개 11~12월, 신청은 노인일자리 여기·행정복지센터·시니어클럽. 기초연금과는 대부분 함께 받되, 기초생활수급자는 꼭 먼저 상담하세요.
📚 출처 — 보건복지부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 노인일자리 여기 (seniorro.or.kr) · 대표전화 1544-3388
⚠️ 받고는 정부 공식 서비스가 아니며,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민간 정보 서비스입니다. 모집 일정·활동비·자격은 매년·지역별로 달라지므로 신청 전 반드시 공식 공고로 확인하세요.
📄 신청 서류 · 공식 자료
Batgo는 정부 공식 서비스가 아니라서 실제 신청은 아래 정부 사이트에서 진행해주세요. 링크는 최신 공고 기준으로 주기적으로 점검합니다.
- 노인일자리 여기 (seniorro)전국 노인일자리 검색·온라인 신청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사업 운영기관 · 공익활동 일정 공지
- 보건복지부 — 노인일자리 사업 안내공식 정책 근거 · 유형별 안내
- 복지로 — 노인 사회활동 지원지원 자격 · 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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