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누가 — 가게 문 닫은(또는 닫을) 만 15~69살 소상공인. 사업자등록 후 60일 넘게 장사한 기록이 있으면 돼요.
- 얼마 — 가게 철거비 최대 600만원 + 새 직장 잡으면 100만원 + 다시 창업 자금 최대 2,000만원. 상황 맞는 것만 골라 받아요.
- 언제·어디 — 예산 소진되면 조기 마감(연중 상시). 점포철거비는 소상공인24(sbiz24.kr), 재창업·상담은 희망리턴패키지 홈(hope.sbiz.or.kr)에서.
“폐업하고 나면 그냥 끝… 인 줄 알았는데 정부가 도와주는 게 있다고?” 네, 진짜 있어요. 이름은 희망리턴패키지. 가게 정리 비용부터 다음 일자리, 다시 창업 자금까지 단계별로 묶어서 도와주는 제도예요. 받고가 2026년 기준으로 조건·금액·신청 순서를 친구처럼 풀어드릴게요.
핵심은 “안 받으면 나만 손해”라는 거예요. 어차피 가게 원상복구는 해야 하고, 다음 일도 찾아야 하잖아요. 그 비용을 국가가 대신 내주는 거니까요. 다만 철거를 시작하기 전에 신청해야 하는 등 순서를 놓치면 못 받는 함정이 몇 개 있어요. 그것까지 짚어드릴게요.
🎯 나 받을 수 있어? 자가진단
- ☑️ 신청일 기준 만 15살 이상 ~ 69살 이하인가요?
- ☑️ 사업자등록증상 60일 넘게 실제로 장사한 기록이 있나요?
- ☑️ 지금 폐업했거나, 폐업할 예정인가요?
- ☑️ 국세·지방세를 완납했나요? (나눠 내는 중이면 별도 확인)
- ☑️ (철거비만) 가게가 남에게 빌린(유상 임차) 점포인가요?
위 항목이 대부분 ☑️면 신청 대상이에요. 매출액 상한이나 폐업 사유 같은 별도 조건은 없어요. 다만 세금 체납이 있으면 바로 걸리니, 신청 전에 홈택스에서 미납 세금부터 정리하는 게 1순위예요.
💰 패키지 구성과 금액 디테일
희망리턴패키지는 크게 4가지 트랙으로 나뉘어요. 전부 받는 게 아니라, 본인 상황에 맞는 걸 골라 신청하는 구조예요.
| 트랙 | 최대 금액 | 핵심 조건 |
|---|---|---|
| 점포 철거비 | 600만원 | 3.3㎡당 20만원 한도, 부가세 제외(공급가액만), 유상 임차 점포 |
| 전직장려수당 | 100만원 | 심화교육 수료 또는 취업 시 2회 분할(60만+40만) |
| 재창업(재기사업화) | 2,000만원 | 정부 70% + 자부담 30%, 평가 결과 따라 1,400만~2,000만 차등 |
| 사업정리 컨설팅 | 무료 | 폐업 진단 + 법률·세무·채무조정 상담, 멘토 매칭 |
가게 철거비 — 계산 방법
철거비는 전용면적 3.3㎡(약 1평)당 20만원으로 계산해서 최대 600만원까지 줘요. 즉 30평(약 99㎡) 이하 점포라면 면적 한도 안에 대부분 들어와요. 단 부가세는 빼고 공급가액만 지원하니, 견적서에서 부가세 뺀 금액 기준으로 생각해야 해요.
⚠️ 반드시 국세청에 등록된 철거 사업자를 통해 진행하고 전자세금계산서를 받아야 인정돼요. 본인이 직접 뜯는 자력철거는 지원 대상이 아니에요.
다시 창업 자금 — 자부담 30% 유의
재창업 자금은 “공짜 2,000만원”이 아니에요. 정부가 70%, 본인이 30%를 부담하는 매칭 구조예요. 예를 들어 사업비를 2,857만원으로 짜면 정부 2,000만원 + 자부담 857만원이 되는 식이에요(예시). 쓸 수 있는 곳은 시제품 제작·마케팅·인테리어·설비 임차료 같은 새 사업 실비고, 기존 빚을 갚는 데는 못 써요.
💡 전부 받을 필요 없어요. “철거비 + 전직장려수당”으로 취업 준비를 하거나, “철거비 + 재창업 자금”으로 다시 도전하거나. 본인 다음 계획에 맞춰 1~2개만 고르면 돼요.
📝 신청 방법 — 4단계
⚠️ 점포철거비는 “철거 전에” 신청이 원칙이에요. 이미 다 뜯어낸 뒤엔 소급이 안 돼요. 폐업일 기준 신청 기한도 있으니(원칙상 폐업일로부터 60일 이내), 문 닫기로 마음먹었으면 철거 삽 뜨기 전에 먼저 접수하세요.
🆘 놓치기 쉬운 함정 · 자주 하는 실수
- 먼저 철거하고 나서 신청 — 가장 흔한 실수. 철거 전 신청이 원칙이라 순서가 바뀌면 못 받아요. 철거 사진(전/후)이 증빙이라 미리 신청해두고 사진을 남겨야 해요.
- 자력철거·무등록 업체 — 본인이 직접 뜯거나 사업자등록 없는 사람에게 맡기면 지원 제외. 반드시 등록 업체 + 전자세금계산서.
- 자가 점포·무상임차 — 철거비는 돈 주고 빌린(유상 임차) 점포가 원칙이에요. 내 건물이거나 공짜로 빌린 곳은 대상에서 빠질 수 있어요.
- 세금 체납 — 국세·지방세 미납이 있으면 바로 탈락. 신청 전에 완납 또는 분납 승인부터.
- 재창업 자금으로 빚 갚기 — 새 사업 실비에만 써야 해요. 기존 채무 상환에 쓰면 환수돼요.
- 예산 소진 마감 — 연중 상시 접수지만 예산이 떨어지면 조기 마감돼요. 폐업이 확정됐다면 미루지 말고 상반기에 접수하는 게 안전해요.
💡 예시 시나리오
* 받고가 만든 예시예요. 실제 금액은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져요.
- 철거 전에 소상공인24로 점포철거비 신청 → 원상복구비 공급가액 550만원 인정
- 희망리턴패키지 홈에서 재창업 자금 신청 → 사업계획 평가로 1,500만원 결정(자부담 약 640만원 별도)
- 정부지원 합계 약 2,050만원 + 멘토 6개월
🔀 다른 폐업 지원과 뭐가 달라요?
폐업하면 챙길 수 있는 돈이 희망리턴패키지 하나만 있는 건 아니에요. 성격이 다르니 겹치는 것과 따로 챙길 것을 구분해두면 손해를 안 봐요.
- 실업급여(구직급여) — 자영업자도 고용보험(자영업자 임의가입)에 들어 보험료를 냈다면 폐업 후 받을 수 있어요. 희망리턴패키지 전직장려수당과는 재원·조건이 다른 별개 제도라, 요건만 맞으면 각각 챙길 수 있어요. 다만 취업 관련 지원은 성격이 겹칠 수 있어 신청 전 중복 여부를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 노란우산 공제 — 매달 부었던 공제금은 폐업 사유가 발생하면 공제금(원금+이자)으로 돌려받아요. 이건 지원금이 아니라 내가 적립한 내 돈이라, 희망리턴패키지와 무관하게 별도로 청구하면 돼요. 청구를 안 해 잠자는 돈이 꽤 많아요.
- 소상공인 정책자금(재도전 특별자금 등) — 이건 갚아야 하는 융자(대출)예요. 희망리턴패키지 재창업 자금(보조금 성격)과 성격이 완전히 달라요. 이자 부담을 감수하고 규모를 키우려면 정책자금을, 자부담 부담을 줄이려면 보조금을 택하는 식으로 조합해요.
💡 정리하면 — 희망리턴패키지(보조·수당) + 실업급여(고용보험) + 노란우산(내 적립금)은 성격이 달라 각각 챙기는 게 원칙이고, 겹치는 건 “비슷한 폐업·철거 보조사업끼리”예요.
❓ 자주 묻는 질문
📚 관련 받고 가이드
- 🔨 점포철거비 지원 2026 — 3.3㎡당 20만원 계산법·서류
- 📊 폐업 지원 제도 한눈에 비교 — 뭘 먼저 받아야 유리?
- 🟡 노란우산 미청구 공제금 — 폐업했다면 잠자는 내 돈 찾기
- 📖 창업지원금 2026 — 예비·초기·청년사관학교 비교
출처: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26 희망리턴패키지 원스톱폐업지원」 공고(sbiz.or.kr) 2026년 7월 기준. 패키지 구성·금액·신청기한·중복 제한은 매년·권역별로 달라지므로 신청 직전 반드시 공식 공고로 확인하세요. 받고는 정부 공식 서비스가 아니며, 공공정보 기반 민간 정보 서비스입니다.
📄 신청 서류 · 공식 자료
Batgo는 정부 공식 서비스가 아니라서 실제 신청은 아래 정부 사이트에서 진행해주세요. 링크는 최신 공고 기준으로 주기적으로 점검합니다.
- 소상공인마당 — 희망리턴패키지철거비·전직장려수당·재창업사업화 통합 신청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폐업 컨설팅전문 컨설턴트 1:1 상담 신청
- 홈택스 — 폐업증명서 발급신청 시 필수 첨부 서류
- 고용보험 — 자영업자 실업급여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자만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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